우리가 해결할 지역 문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주목합니다.

대구 성서공동체FM을 포함해 전국 7개 공동체라디오는 지상파라디오로, 2005년부터 정부로부터 주파수를 배정받아 지역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라디오는 지역주민이 직접 방송의 주체가 되어 누구나 방송을 통해 지역의제를 제기하고 공론화시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민미디어이자 지역미디어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년동안 정체되었고, 확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라디오를 지속가능한 시민매체로, 시민의 공적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우리는 아래와 같이 분석합니다.

공동체라디오를 활성화해야 할 중앙정부의 의지가 부족하고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미비합니다. 정부는 십수년째 공동체라디오를 1w의 낮은 출력으로 묶어두었습니다. 그로 인해 공동체라디오는 최소한의 자립기반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운영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또한 공적 지원을 중단하고 신규허가를 내주지 않음으로써 시민들이 공동체라디오를 설립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주파수는 유한한 공공의 자원입니다. 주파수를 지역주민 누구나에게 개방해온 공동체라디오는 주파수의 공공적 역할을 가장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때마침 정부는 2020년 공동체라디오 신규허가를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공동체라디오의 운영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공동체라디오를 지역의 공적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사회가 유지·운영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해결 방법

우리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펼칩니다.

지자체나 공기업이 지역의 공동체라디오에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은 공동체라디오를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지역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여러 가지 지역의제를 공론화시켜 지역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고 협업합니다.

공동체라디오방송은 모든 분야와 연계·협업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라디오방송은 수많은 공동체를 형성하고 활성화하며, 개인과 지역을 연결하는 기제입니다.

우리가 만들 변화

  • 공동체라디오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지역의 거점이 되게 합니다.
  • 공동체라디오가 주민에 의해 주도되는, 향후 성서지역 10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플랫폼이 되게 합니다.
  • 나아가 성서지역을 넘어서 타 지역에도 시민자치의 주요한 공공플랫폼으로 공동체라디오가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현장 투표

이 프로젝트는 현장 투표에서 107표를 얻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장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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