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마을] ‘괜찮아 상상해봐’

 * 이 기사는 괜찮아마을 홈페이지에 게시된 활동소식입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앗 저분은

우와아! 괜찮아마을에

윤주선 박사님이 오셨어요 🙂

‘도시재생 스타트업 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주민분들의 눈이 초롱초롱 빛나요. 

자 이제 수업을 들었으니 

본격적으로 빈집 상상을 하러 가볼까요? 

‘빈집 상상’은 목포 구도심의 오래된 빈집들을 돌아보고 

창업 아이디어를 내서 직접 팀별로 기획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이랍니다!

떠나기전 익:버 앞에서 잠시 포토타임을 가져봐요. 헤헤

박사님도 함께 하는 빈집 상상 프로젝트!

벌써 기대가 됩니다! 🙂

비가 오지만 서로서로 우산을 나누어 쓰며 걸어가요.

이번 주부터는 숙소별 모둠과는 또 다른 팀으로 구성됐는데요. 

색다른 느낌으로 출발해봅니다! 

주민분들의 뒤를 총총 따라 걷다 보니 

한 오래된 가구 공장으로 들어왔어요.

빈집은 내부 구조가 정말 특이했어요.

82년도에 쓰였던 영수증, 오래된 가구들 

마치 영화세트장에 온 것 같아요.

쭉 둘러보며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봐요.

‘스튜디오를 만들까?’

‘공연장을 만들까?’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혁진 씨의 빈집 설명이 들어갑니다. 헤헤

어디를 어떻게 고쳐서 쓸 수 있을지 현실적으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가구 공장답게 오래된 가구가 많네요 🙂

왠지 뮤직비디오를 찍을 것만 같은 느낌?

분위기가 아주 멋있었던 빈집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빈집으로 가볼까요?

무심코 지나쳤던 집들에 상상이 더해지고 현실이 되는 순간입니다.

마음이 참 벅차네요.

‘수리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

옆집 어머님께서 들려주시는 조언도, 오래된 마을 이야기도 참 재밌어요.

‘이번 빈집은 문화 공간으로 만들까?’

팀별로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가 뿜뿜 솟네요.

이번 빈집은 오르막길을 올라 올라가요.

계단을 또 올라 올라가요.

앗 조심하세요! 🙂

우와아 바다가 보이는 집에 도착했습니다.

옥상에 올라 넋을 놓고 보게 되는 빈집이네요.

2층, 3층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자! 이제 빈집 상상을 끝내고

현실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막바지에 다다르니 해가 지고 있네요.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다들!

쭉 마을을 걷다 보니 배가 고팠어요.

마음이 예쁜 우진장 식구들이 내준 밥과 계란장을 먹고 

다시 힘을 내봅니다!

내일 또 만나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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