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씽씽 생활연구단’ 리빙랩 설명회 현장

지난 9월 30일, 서울 성동구 응봉동 주민센터에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사업인 ‘소방차 씽씽 생활연구단’ 리빙랩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설명회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 사업의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는데요, 성동구 응봉동 일대의 주민 여러분으로 구성된 소방차 씽씽 생활연구단과 성동구청, 성동 소방서,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동구는 오랫동안 화재 발생 시 골든 타임의 확보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왔는데요,

올해 5월, 이러한 생각을 발전시켜 소방차 진입방해 차량의 신속한 이동 조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아이디어로 행정안전부의 국민 참여 협업 프로젝트에 응모해 선정되었습니다.

7월부터 시작된 ‘소방차 씽씽 생활연구단’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지능형 무인 화재 발생 감시 시스템, 소방차 진입방해 차량 이동 알림 시스템을 설치해 화재 시 소방차 출동 경로의 불법 주차 상황을 파악하고 최적의 출동 경로를 안내하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신속한 현장출동과 화재 진압이 가능해지겠죠?

성동구청,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와 주민협의체 등 각 지역 주체가 힘을 합하여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는 소방차 씽씽 생활연구단!

지역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더욱 안전해지고 살기 좋아질 성동구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스마트 진입로 시스템 구축” 이라는 스마트기술과 함께,

소방차 씽씽 생활연구단원들이 소방차 진입로를 현장 조사하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점을 확인, 화재 위해 요인등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날 현장조사에서는 실제 소방차와 주정차 단속 차량을 투입하여

응봉동 265번지 일대 소방차 진출입로 250m 구간의 진입경로, 주정차현황,

화재 위해요인 등을 파악하였습니다.

 

올 연말 사업이 완료되게 되면,

화재 시 소방차의 진입로를 빠르게 확보함으로써

신속한 현장출동과 화재 진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리빙랩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화재 시 소방차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보호에도 기여하게 될

“소방차 진입로 확보 사업” 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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