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주민참여로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 개소)

행정안전부(장관 진 영)와 울산 중구청(청장 박태완)은 23일 울산시 중구에서 맞벌이 부부의 방과 후 아이돌봄 공간인 ‘다봄행복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다봄행복센터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맞벌이 가정의 아이돌봄 문제를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결속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지역공동체 활동 거점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공동체가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텃밭 가꾸기, 어르신 한자지도, 요리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 공간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위치하여 복지관의 사회봉사, 교육, 여가활용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운영될 계획입니다.

다봄행복센터 개소식에서는 ‘주민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시대 아이돌봄’이란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조한혜정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와 주민들이 코로나 시대 발생하고 있는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주민참여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우리나라는 예부터 어려울 때 이웃이 서로 돕는 미풍양속이 있었습니다. 미풍양속을 살려 잃어가는 공동체의 협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코로나로 더 어려워진 우리사회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다봄행복센터 주요시설

구 분  공 간 명  면 적  사 용 계 획 (안 )

다함께돌봄센터

(192.58㎡)

사무실 10.08㎡  
 상담실 19.62㎡  
조리실 12.73㎡  
거실 76.15㎡ 어린이 활동공간
 강의실 37.95㎡ 어린이 활동공간
기타 36㎡ 화장실, 창고, 현관 등

공동체어울림

(84.22㎡)

회의실 26.39㎡ 프로그램 운영
북카페 54.04㎡ 프로그램 및 공동체 공간 활용
공유주방 3.79㎡  

울산중구 종합사회복지관_4층 다봄행복센터

 울산중구 다함께돌봄센터

돌봄공간 내부1

돌봄공간 내부2

공동체 활동공간

 공동체 활 동공간 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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