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실패박람회] 실패가 자산이 된다는 걸 알고 싶다면? 실패박람회를 보면 되지~

2020 실패박람회에서는 국민 서포터즈 “다시인(人)”과 함께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1017,
현장에서는 ()중부농축산물류센터에서,
온라인에서는 행정안전부 유튜브에서
실패박람회 충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명선 충남도의회장,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을 포함해
다양한 내빈이 참여해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충남도의회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정병기 위원장,
일자리 진흥원 원장, 청소년진흥원 원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게 됩니다.

다른 때와는 다르게
오프라인으로 병행되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을 가진 사람은 앞에서 행사를 관람할 수 있었고,
나머지는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드라이브스루는 봤어도,
이렇게 차량을 두고 진행한 건(드라이브 인 스루)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doowopsound
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원래 행사가 시작하기 전에는
무작정 대기하고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관객과의 공감과 소통이
주된 내용인 거 같아요.

 

 

문소리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을 맡아주었습니다.
랜선으로 이야기하는 부분도 언급하면서 시작했는데,
여기에서 오히려 거리에 제약받지 않는다.”라는
말도 전해주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크나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실패를 축하해도 어색하지 않은 곳,
오히려 더 큰 경험의 자산이 된다는 걸 알게 되는 곳,
바로 실패박람회입니다.

 

 

이 공간도 상당히 의미있는 공간입니다.
지금이야 재도전과 희망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도 준비하고, 모임도 진행된다지만,
과거에는 그저 평범한 물류센터 중 하나라는 것이죠.

 

 

[양승조 충남도지사]

1990년에 문을 연 물류센터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판매 부진으로 사업 청산으로 갔었던 공간입니다.
그러나 국비와 도비 130만원을 투자해
소통혁신센터로 만들면서,
이제는 혁신으로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사회학자인
마이클 영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그의 저서인 능력주의 부상에서는
능력주의가 부상하면서, 승자독식,
승자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실패한 사람이 스스로 좌절케 한다는 걸
언급했는데요,
대한민국이
바로 그러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양극화가 심해진다고 말했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금수저 이야기도, 이민을 고민하는 걸 보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려면,
실패가 곧 성장의 밑거름으로 인식되고,
사회에서 용인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은
이번에는 영상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공동체의 연대, 치유와 회복의 분위기를 만들고,
재도전의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말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재도전에 대해
응원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김명선 충남도의회의장}


전반적인 인사를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데,
인간의 역사는
실패와 도전의 반복이었다고 말합니다.

돌을 캐고, 갈다가 쇠를 만들었고,
책에서 목판인쇄술로 발전했던 것처럼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도전하는 것이
실패를 격려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실패가 아니라,
용기라고 말했습니다.

그 용기를 실패박람회에서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말을 끝냈습니다.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실패박람회가 열린다는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며 축사를 시작했습니다.

실패야말로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사회가 실패를 용납하지 않고,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사실에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되,
마음껏 도전하라고 말하였답니다!
그걸 위해 자신들이 지원해주겠다는 포부도 밝혔지요.

 

 


이후에는 212만 명의 충청남도 사람의 
실패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늘 하는 것,
매일매일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고,
자영업자의 10년의 실패,
대입의 실패 등이 있다고 말했고,
무기력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그들을 응원하고자
가수 신성이 나옵니다.
 
실패라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데,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가
실패한다는 관점으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영상을 본 이후에는 
원혜정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진행해주었죠.
발달장애를 가진 딸이 있지만,
지금은 대통령상까지 받는 성과를 일궜다고,
실패라는 일생의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Zoom
으로 참여한 사람에게도 이야기했죠.
천안 아산 매일신문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신문을 읽지 않게 되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맞닥뜨렸는데,
자신의 가치를 실현해보고 싶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였다고

 

 


간단한 인터뷰가 끝나고
충남의 노래: 거꾸로 프로젝트라는
공연을 보았습니다.

충남의 노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실패를 이겨내는 응원의 말}


첫번째는 <개구리 왕눈이>를 언급했습니다.
노래 가사에서 용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사법시험에 7번 떨어진
충남도지사와 맞아 떨어진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성공도 끝이 아니지만,
실패라고 해서 치명적이지 않다고,
대신에 일어서는 용기가, 낙심하지 말고
도전하려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세번째는,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실패도 하나의 도전과정으로 생각하라면서,
실패가 주는 의의를 제대로 전해주었습니다~

 

 


이후에는 그룹 광탈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행위예술, 마술이 떠오르는
무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지막은 역시 다시챌린지의 날갯짓이죠~~ 
힘차게, 다시 날아가자는 의의를
담아보겠다는 말입니다.
 
이게 바로 실패박람회 충남의
유쾌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 유튜브에서
오늘의 발대식은 물론,
취업특강 풀버전도 올려주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happymogaha/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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