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곁에 반가운 변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을 소개합니다!

공공, 시장의 기존 역할만으로 더 이상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이 정책공동생산자가 되는 시대가 된 것이죠.

이에 따라, 직접 참여하고,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시도해볼 수 있는 소통협력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을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이란 무엇일까요?

주민 참여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 협력을 통해 새로운 문제해결을 시도해보는 ‘지역문제해결 복합 플랫폼’입니다.

강원도 춘천시(2018년 선정), 전북 전주시(2018년 선정), 제주특별자치도(2019년 선정), 대전광역시(2019년 선정) 등이 선정되어 운영 중입니다.

소통협력공간 리빙랩이란 무엇일까요?

삶 속에서 느끼는 지역문제를 주민의 참여, 공공-민간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의 생활실험(Living Lab)’입니다.

2018년 리빙랩 주요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1. 강원도 춘천시 ‘텅빈 놀이터 프로젝트’
춘천시 경관디자인과 등 9개 기관단체들과 협업하여, 주민, 어린이 참여 워크숍 등을 통해 놀이터 한 곳에서 1개월간 시범운영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가지 생활실험을 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물이 ‘춘천시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2019년 5월) 등 정책에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2. 전북 전주시 ‘두드림 Do-Dream 옷장’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담스러웠던 정장 구입 비용. 선배 직장인들이 정장 80벌을 기부했고, 신청, 이용은 300여 건을 돌파했어요. 그 결과 정식으로 개소되어 상시 운영 중입니다.

‘지역혁신’, 주민 참여가 쉬워집니다!

소통협력공간이 ‘지역밀착형 문제 해결의 베이스캠프‘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춘천 소통협력공간은 옛 강원조달청건물을 인근 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청년, 지역문제 해결 거점으로 조성 중입니다.

전주 소통협력공간은 50여년 된 성매매 업소 집결지인 ‘선미촌’을 전주시민이 참여하여, 인권과 지역혁신을 위한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선정된 제주와 대전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일상적인 사회문제를 재미나게 풀어가며, 지역의 내일을 준비하는 ‘제주형 지역혁신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전에서는 1932년 준공된 옛 충남도청(의회동 등)을 지역사회 곳곳을 새롭게 연결하는 창의, 혁신, 소통,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요!

지역문제들에 대한 열띤 토론과 해결책 모색을 통해 지역사회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지역을 살리고, 혁신해나갈 우리 곁에 반가운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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