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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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배리어프리 실현, 장애인의 자가운전을 위한 운전교육통합지원
- 분류/키워드
- 공공기관배리어프리운전교육기관운전교육전문가운전면허장애인장애인등급제폐지
- 챌린저
- 한국운전재활 사회적협동조합
- 협력
- 대구광역시
우리가 해결할 지역 문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주목합니다.
- 장애인 운전면허취득률은 전체 면허취득자의 4.4%에 불과합니다.
- 장애인 운전교육기관 전국 8곳, 1년 면허취득자 약 2000명(약 1%)입니다.
- 2019년 장애인 등급제가 폐지로 장애인 사회서비스는 개별맞춤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래와 같이 분석합니다.
- 국내 장애인 운전교육기관의 주체는 공공기관으로, 이로 인한 한계점이 발생합니다.
1. 교육 대상 제한 : 1~3급의 지체, 뇌병변,청각 장애인(전체 장애인의 20%) 에게만 교육 제공, 나머지 80% 장애인이 이용할 교육 기관 부재
2. 장애인 운전교육의 일반화로 개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어려움
3. 교육전달체계의 문제로 예산낭비 1~2개월의 교육 대기 시간 발생 - 장애인 운전교육 전문가의 수도 부족합니다.
- 또한 정부의 문제 인식 역시 부족합니다.
– 자가운전을 원하는 모든 장애인이 자유로운 이동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 는 제도와 시스템 마련 및 기관 운영에 대한 인식 부족
대구시 장애인의 약 80%가 자가운전을 획득하기 위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운전교육 전문기관이 부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해결 방법
우리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펼칩니다.
- 장애인 운전교육 전문기관을 신설하고 운영합니다.
- 장애인 운전교육 사회서비스를 마련합니다.
- 장애인 운전교육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고 협업합니다.
- 한국도로공사 교통약자지원과제, 더불어 잘사는 길(사회적가치실현)
– 장애인 운전교육 전문기관 환경구축(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운영 관련
– 면허취득 장애인의 취,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 대구상공회의소 맞춤형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중점 과제
– 장애인 운전교육 전문가 인력양성, 보조장치 개발 및 수익창출 관련
우리가 만들 변화
- 대구 지역 장애인 자가운전 획득 – 자립, 사회 참여, 고용 발생
- 장애인 자동차 및 보조장치 관련 산업 활성화
- 장애인 운전교육 전문가 배출을 통한 청년 고용창출 활성화
- 장애인 운전교육 전문기관의 전국 확대를 통한 사회서비스 제도화
현장 투표
이 프로젝트는 현장 투표에서 116표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