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데모데이’, 19일 세종에서 개최

행정안전부에서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응모한 다양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우수 사업모델을 선정하기 위한 ‘데모데이’를 6월 19일(수) 세종에서 개최합니다.

우리지역 혁신사업에 투자하세요!

‘데모데이’는 본래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기업들이 투자자들 앞에서 시제품이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행사를 지칭하는데, 이번 행사는 이를 벤치마킹하여 각 자치단체에서 도입하려는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전문가·청중이 투자자가 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난해(`18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사례 중에서,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하여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작은 문제들을 각 자치단체에서는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자치단체의 분절적인 시도만으로는 많은 시행착오가 뒤따르고, 다양한 혁신의 성과를 더 많은 주민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고민의 결과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눔냉장고’ 등 14개 혁신사업 전국 확산

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생활공감 참여단’ 52명이 현장에서 사례 검증)과 민간 전문가가 직접 고른 17개의 혁신 사례들 중 14개 사례가 타 자치단체로 확산됩니다.

대전 동구 용운동 나눔냉장고 / 출처: 대전 동구 용운동 누리집
대전 동구 용운동 나눔냉장고 / 출처: 대전 동구 용운동 누리집

각 자치단체는 서로 다른 지역 환경에 따라 기존 사업내용을 보완하여 응모하였고, 심사 결과 전국적으로 73개 사업이 실행됩니다. 73개 사업에 총 35억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하여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 17개 확인하기

이번 ‘데모데이’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앞서 선정된 17개 혁신 사례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민관협력, 적극행정, 공간공유, 스마트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될만한 우수한 혁신사례들을 창출해낸 자치단체를 ‘혁신 챔피언’으로 인증하고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현재의 ‘혁신 챔피언’을 축하하고 미래의 챔피언을 선발하는 데모데이!

2부에서는 17개 혁신사례를 도입하기 위해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응모하여 선정된 73개의 사업모델 중,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되었거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발전적으로 사업을 변화시킨 21개 대표 사업모델의 발표가 진행됩니다.

6월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혁신정책장터’ 데모데이 개최, 52개 자치단체 73개 사업 선정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업을 추진한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직접 심사위원이 되어 발표내용을 심사합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청중들도 현장 실시간 투표를 통해서 심사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 선정되는 5개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제는 정부와 자치단체가 지속해온  혁신의 노력을, 주민들께 성과로 돌려드려야 할 시기”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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