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실패박람회] 다 같이 시작하는 재도전을 지원할 참여기관을 찾습니다(~3월2일까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 실패박람회」일환으로 실패 경험을 사회적 자산화하고, 재도전 지지와 격려 분위기를 지역으로 확산하는데 함께 할 참여기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는 지자체 6개소와 민간‧공공기관 9개소를 지원하였고, 올해는 민간의 참여 확대 차원에서 지자체 4개와 민간‧공공기관 13개소 정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행안부, 「2021 실패박람회」 민간‧공공기관, 지자체 수요조사 실시(2.1.~3.2)

이번 수요조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관(단체) 등 실패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2월 1일(월)부터 3월 2일(화)까지 진행되며, 유형에 따라 지역박람회 또는 자율기획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실패‧재도전 대상과 분야를 정하고, 지역 내외 전문가 및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성해야 합니다. 기존 지역박람회와 자율기획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기관도 지속적인 재도전 문화확산을 위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참여하기 국민생각함에서 참여하기

지난해 6개 지역에서 개최된 지역박람회는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시민참여프로그램이 특색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지역별로 특색있게 진행되었던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들

< 2020년 지역박람회 추진내용 >

  • 부산(마스크패션쇼, 청년실패살롱, 실패‧재도전 랩 경진대회 등)
  • 대구(실패 공감 랜선 토크쇼, 괜찮아 토닥토닥 콘서트, 재창업 활성화 컨퍼런스 등)
  • 울산(희망리더 100인 실패 컨퍼런스, 보통씨의 하루, 정책과제 발굴 등)
  • 세종(슬기로운 집콕생활 온라인 사생대회, 시민토론회, 정책이행선포식 등)
  • 충남(실패극복 발표대회, 토크컨설팅, 동감 토크, 지역현안 끝장개발대회 등)
  • 전남(실패학 콘서트, 전통시장 응원 캠페인, 재도전 캠페인송 등)

또한, 민간‧공공기관도 분야별 당사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실패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재도전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였습니다.

한편,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고,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포용 사회의 문화적 기반 마련을 위해 2018년 시작한 이래 4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8년은 국내 최초 실패를 주제로 대규모 종합박람회를 개최했고, 2019년은 4개 시도에서 재도전 문화를 지역으로 확산했으며, 2020년 6개 지역박람회와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여 150만여 명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2월 중 다양한 분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

행안부는 실패박람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분야의 참여기관이 수요조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온라인 설명회는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15(월)~2월 17일(수) 3일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 실패박람회 참여기관 수요조사 설명회]

  • 기간 : 2.15.(월)~2.17.(수) 3일간, 16:00
  • 방법 : 영상회의 시스템(사전 신청자 참여)
  • 대상 :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관·단체(중간지원조직·센터, 비영리법인 등)
  • 내용 : 2021 실패박람회 소개, 수요조사 내용 및 참여방법 설명, 질의응답 등

참여 신청하기(~2.5.(금)까지)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작년 한 해 동안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애쓴 6개 지자체와 9개 민간‧공공기관에 감사를 전한다.”며, “재도전을 장려하고, 실패를 포용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간‧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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